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6

[부산 중앙동 카페] 노티스(NOTICE) : 1950년의 시간을 마주하는 가장 감각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일상에 한 끗 차이 감성을 더해드리는 bun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아끼고 아껴두었던 공간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부산하면 흔히 광안리나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먼저 떠올리시죠? 하지만 진짜 부산의 결을 느끼고 싶다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중앙동'으로 향해야 합니다.그중에서도 오늘 우리가 머물 곳은 1950년대 쌀 창고를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자 카페, '노티스(NOTICE)'입니다. 🚢 1. 노티스, 브랜드가 된 공간의 힘브랜딩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간'은 단순한 장소 그 이상이죠. 노티스는 1950년에 지어진 '해관' 창고를 리노베이션한 곳이에요. 70년이 넘는 시간을 견뎌온 붉은 벽돌과 거친 콘크리트 질감이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그 어떤 신축 .. 2026. 2. 5.
부산 호캉스의 끝판왕, 아난티 앳 부산 코브 프리미엄킹오션뷰 & 인피니티 풀 완벽 후기 🛁 부산 기장의 깊은 푸른색을 가장 우아하게 즐기는 방법, 아마 '아난티 앳 부산 코브(Ananti at Busan Cove)'가 정답이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잠을 자는 숙소가 아니라,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각이 깨어나는 '브랜드 공간'에 들어온 기분이었거든요. 🌫️✨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오로지 나만의 휴식에 집중하고 싶을 때 떠오르는 이곳. 이번 부산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아난티에서의 시간을 공유해 볼게요. 1. 브랜드의 철학이 느껴지는 첫 만남: 체크인과 로비부산 기장의 해안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나타나는 웅장한 건축물.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일상의 소음에서 차단된 정적인 세계로 초대받습니다.보통의 호텔들이 화려한 샹들리에로 위용을 뽐낸다면, 아난티는 '비움.. 202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