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마음속 깊이 저장해둔, 아니 사실은 '망고' 때문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도시, 치앙마이 여행기를 들고 왔어요. ✈️
대략 6시간의 비행, 저녁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바로 올드타운의 품으로 들어갔던 그 설레는 시작부터, 매일매일이 힐링이었던 3일간의 기록을 공유할게요. 트렌디하면서도 치앙마이 특유의 '여유'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 Stay: 올드타운의 심장, KIRI Hotel Chiang Mai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는 올드타운에 위치한 KIRI Hotel이었어요. 치앙마이의 감성을 오롯이 느끼기에 올드타운만큼 좋은 곳도 없죠. 호텔 문을 나서면 바로 치앙마이의 역사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거리라 이동하기에 정말 최적의 위치였답니다.




🗓️ Day 1: 고기국수 한 그릇의 행복과 예술적 쉼표
🍜 BLUE NOODLE (블루 누들)
호텔에서 걸어서 단 5분!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블루 누들이에요. 여기 고기국수는 정말 '예술'이라는 표현이 부족해요.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고기의 부드러움... 가성비까지 완벽해서 치앙마이 첫 식사로 강력 추천합니다.

☕ NO 39 Cafe & 반캉왓
치앙마이 하면 역시 '물멍'이죠. 인공호수가 매력적인 NO 39 카페에서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어요. 바로 근처에 있는 랜드마크 예술 거리 반캉왓은 구경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에요.






🍽️ Nara Thai Cuisine & 님만해민 쇼핑
오후에는 조금 더 세련된 분위기의 님만해민으로 이동했어요. 마야몰 근처의 Nara Thai Cuisine은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곳답게 고급스러운 태국 요리를 선보여요. 식사 후에는 님만해민의 편집숍들과 길거리 마켓을 돌며 치앙마이만의 감성 아이템들을 구경했죠.











🛍️ MAYA Mall (마야몰)
치앙마이의 더위를 피해 찾아간 마야몰은 천국 그 자체! 귀여운 강아지 옷이 정말 많아서 눈이 즐거웠고, 무엇보다 여기서 산 망고... 여러분, 마야몰 지하 마트 망고는 무조건입니다. 1일 1망고의 시작이었죠. 🥭



🗓️ Day 2: 올드타운의 정과 님만해민의 모던함
🐟 Kat's Kitchen
둘째 날 점심은 올드타운의 맛집 Kat's Kitchen에서 해결했어요. 손바닥 두 배 사이즈의 생선 요리가 나오는데, 그 소스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가격까지 착하니 안 갈 이유가 없겠죠?

⛩️ 타패 게이트 (Tha Pae Gate)
치앙마이의 상징, 타패 게이트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 붉은 벽돌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비둘기들이 만드는 풍경은 언제 봐도 평화로워요.

☕ BLUE COFFEE (블루 커피)
어제에 이어 다시 찾은 님만해민. 이번엔 BLUE COFFEE에 들렀는데, 커피 맛이 너무 좋아서 이번 여행 중 두 번이나 방문했답니다. 원님만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최고예요.



🗓️ Day 3: 여유로운 수영장과 선데이 마켓의 열기
🏊♀️ Morning Vibe
셋째 날 오전은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시작했어요. 느지막이 일어나 수영하고 길거리 구경하는 그 시간이 진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 The House by Ginger
미쉐린 레스토랑인 The House by Ginger는 인테리어부터 맛까지 모든 게 감각적이에요. 올드시티의 정취를 느끼며 품격 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




☕ SINGLE ORIGIN & SKUGGA Estate
커피에 진심이라면 다양한 원두를 고를 수 있는 SINGLE ORIGIN을, 타패 게이트의 뷰를 내려다보며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SKUGGA Estate를 추천해요. 두 곳 모두 인스타그래머블한 무드가 가득해요.





🏮 Sunday Night Market (선데이 나이트 마켓)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선데이 마켓은 궁금하시면 가보셔야 해요. 그런데 저는 또 가지는 않을 거 같아요. 하지만 타패 게이트부터 왓프라싱 사원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마켓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답니다.

💡 Tip: 치앙마이 여행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법
- 1일 1망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특히 마야몰 마트 망고는 후회 없는 선택이에요.
- 그랩(Grab)과 택시 활용: 저녁 도착 시에는 택시로 빠르게 이동해 숙소 컨디션을 체크하세요.
- 올드타운 vs 님만해민: 고즈넉한 감성은 올드타운, 세련된 카페와 쇼핑은 님만해민! 두 곳의 매력을 골고루 섞어 일정을 짜보세요.
잊을 수 없는 망고 맛과 부드러운 고기국수, 그리고 여유로운 카페에서의 물멍까지. 치앙마이는 정말 '다시 가고 싶은' 도시임이 분명해요. 여러분도 저처럼 치앙마이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랄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치앙마이 여행 계획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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